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문 여는 병·의원과 약국을 지난 설 명절보다 2배 정도 늘어난 규모인 3천5백여 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건비를 지원해 대학 병원 응급실 등 센터급 응급실 6곳에 의료진 1명을 보강하고, 연휴 기간 문 여는 병·의원의 비상 진료도 강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의료원도 의료 인력을 증원해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,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1117401915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